[간추린 단신] 박 前 대통령 외부 병원행…“발가락 염증 치료” 외
입력 2017.07.28 (21:45)
수정 2017.07.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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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28일) 재판을 마치고 난 뒤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을 찾아 발가락 염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진료비는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 역대 처음 경찰청 방문
문무일 검찰총장이 역대 검찰총장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문 총장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지휘부와 검경간 협업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진료비는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 역대 처음 경찰청 방문
문무일 검찰총장이 역대 검찰총장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문 총장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지휘부와 검경간 협업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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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박 前 대통령 외부 병원행…“발가락 염증 치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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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21:46:36
- 수정2017-07-28 21:55:20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28일) 재판을 마치고 난 뒤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을 찾아 발가락 염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진료비는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 역대 처음 경찰청 방문
문무일 검찰총장이 역대 검찰총장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문 총장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지휘부와 검경간 협업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진료비는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 역대 처음 경찰청 방문
문무일 검찰총장이 역대 검찰총장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문 총장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지휘부와 검경간 협업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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