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8.08 (17:59) 수정 2017.08.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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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은행 ‘이자 이익’ 12조…예대마진 커졌다

시중은행들이 상반기에 거둔 이자 이익이 12조 원을 넘어 3년반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가 2년 새 최대로 벌어져 손쉽게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립마을 모델로 ‘에너지 한류’ 노린다

세계 각국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모델삼아 에너지자립마을 건설을 꿈꾸는 중앙아시아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상인이 DJ…라디오로 활력 찾은 전통 시장

경기도 수원의 한 전통시장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손님을 끌어모으며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상인들이 직접 DJ에 VJ 역할까지 소화하는 이색 전통시장을 찾아갔습니다.

세제 개편…내 세금, 어떻게 달라지나?

이른바 '부자 증세'와 일자리 확대를 중점으로 하는 세제 개편안이 지난주 발표됐습니다. 세제 개편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달라질지 <포인트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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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08 18:01:02
    • 수정2017-08-08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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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은행 ‘이자 이익’ 12조…예대마진 커졌다

시중은행들이 상반기에 거둔 이자 이익이 12조 원을 넘어 3년반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가 2년 새 최대로 벌어져 손쉽게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립마을 모델로 ‘에너지 한류’ 노린다

세계 각국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모델삼아 에너지자립마을 건설을 꿈꾸는 중앙아시아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상인이 DJ…라디오로 활력 찾은 전통 시장

경기도 수원의 한 전통시장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손님을 끌어모으며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상인들이 직접 DJ에 VJ 역할까지 소화하는 이색 전통시장을 찾아갔습니다.

세제 개편…내 세금, 어떻게 달라지나?

이른바 '부자 증세'와 일자리 확대를 중점으로 하는 세제 개편안이 지난주 발표됐습니다. 세제 개편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달라질지 <포인트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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