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비정규직 2,300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7.08.16 (18:07) 수정 2017.08.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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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 소속 비정규직 총 2천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계열사별로 보면 현대백화점이 1천400여 명, 현대그린푸드가 700여 명, 현대홈쇼핑 등 나머지 계열사가 200여 명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파견, 도급회사와 계약이 만료될 때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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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그룹, 비정규직 2,300명 정규직 전환
    • 입력 2017-08-16 18:07:32
    • 수정2017-08-16 1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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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계열사 소속 비정규직 총 2천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계열사별로 보면 현대백화점이 1천400여 명, 현대그린푸드가 700여 명, 현대홈쇼핑 등 나머지 계열사가 200여 명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파견, 도급회사와 계약이 만료될 때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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