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세상 가장 외진 곳에 개장한 ‘팝업 스토어’
입력 2017.08.31 (06:45)
수정 2017.08.3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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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로프에 몸을 의지한 등반가들이 깎아지른 수직 암벽을 조심스럽게 타고 오르는데요.
이때, 암벽 중간에 툭 튀어나와있는 설치물 안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남자!
그리고는 변화무쌍한 산악 지형 날씨에 대비하라며 기능성 재킷과 후드 같은 의류들을 무료로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미국 '엘도라도 캐니언'에서 포착된 이 암벽 설치물의 정체!
놀랍게도 미국의 한 원단 업체가 마련한 '팝업 스토어'라고 합니다.
일몰 시간 전까지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들만 이 특별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도록 암벽 중턱, 지상 91m 높이에 상점 모양의 특수 텐트를 임시로 설치했는데요.
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외진 곳에서 개장한 '팝업 스토어'로 더욱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이때, 암벽 중간에 툭 튀어나와있는 설치물 안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남자!
그리고는 변화무쌍한 산악 지형 날씨에 대비하라며 기능성 재킷과 후드 같은 의류들을 무료로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미국 '엘도라도 캐니언'에서 포착된 이 암벽 설치물의 정체!
놀랍게도 미국의 한 원단 업체가 마련한 '팝업 스토어'라고 합니다.
일몰 시간 전까지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들만 이 특별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도록 암벽 중턱, 지상 91m 높이에 상점 모양의 특수 텐트를 임시로 설치했는데요.
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외진 곳에서 개장한 '팝업 스토어'로 더욱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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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세상 가장 외진 곳에 개장한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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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31 06:46:44
- 수정2017-08-31 06:54:43
안전 로프에 몸을 의지한 등반가들이 깎아지른 수직 암벽을 조심스럽게 타고 오르는데요.
이때, 암벽 중간에 툭 튀어나와있는 설치물 안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남자!
그리고는 변화무쌍한 산악 지형 날씨에 대비하라며 기능성 재킷과 후드 같은 의류들을 무료로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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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외진 곳에서 개장한 '팝업 스토어'로 더욱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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