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피자 가게 아수라장으로 만든 의문의 상자
입력 2017.09.05 (06:49)
수정 2017.09.0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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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의 한 피자가게입니다.
손님이 뜸한 시간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던 그때.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가게 안에 상자를 던지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불과 몇 초 만에 저절로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상자!
삽시간에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뒤덮이며 아수라장이 됩니다.
의문의 남성이 남기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다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파편 때문에 가게 내부 일부가 심하게 파손됐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일종의 보복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손님이 뜸한 시간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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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뒤덮이며 아수라장이 됩니다.
의문의 남성이 남기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다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파편 때문에 가게 내부 일부가 심하게 파손됐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일종의 보복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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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피자 가게 아수라장으로 만든 의문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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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5 06:53:25
- 수정2017-09-05 06:57:22
영국 리버풀의 한 피자가게입니다.
손님이 뜸한 시간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던 그때.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가게 안에 상자를 던지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불과 몇 초 만에 저절로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상자!
삽시간에 가게 안은 불꽃과 연기로 뒤덮이며 아수라장이 됩니다.
의문의 남성이 남기고 간 상자 안에는 폭죽 70여 개가 들어있었다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파편 때문에 가게 내부 일부가 심하게 파손됐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일종의 보복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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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파편 때문에 가게 내부 일부가 심하게 파손됐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일종의 보복범죄일 수 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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