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에비앙 챔피언십, 김세영 공동 6위

입력 2017.09.18 (21:38) 수정 2017.09.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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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 4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세영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스웨덴의 안타 노르드크비스트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선수 메이저대회 4승 달성이 무산됐습니다.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 개막…한미일 최강 대결

한·미·일 세계 최정상 프로볼러들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대회가 수원 빅볼경기장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KLPGA 선수들, ‘문화예술인 위한 자선골프 대회’ 참가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 대회가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혜윤과 이소영 등 30여명의 KLPGA 선수들과 일반인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에 3-1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에이스 호날두 없이도 레알 소시에다드를 3대1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승 2무로 4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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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김세영 공동 6위
    • 입력 2017-09-18 21:39:36
    • 수정2017-09-18 2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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