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깊이 사과”…‘마약 혐의’ 장남 구속
입력 2017.09.19 (23:07)
수정 2017.09.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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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는 장남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아버지로서 아들을 가르치지 못한 불찰이라며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남 지사 장남에 대해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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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께 깊이 사과”…‘마약 혐의’ 장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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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9 23:17:44
- 수정2017-09-19 23:33:22
남경필 경기지사는 장남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아버지로서 아들을 가르치지 못한 불찰이라며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남 지사 장남에 대해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남 지사 장남에 대해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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