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자전거 묘기와 함께 스코틀랜드 자연 속으로

입력 2017.09.26 (06:44) 수정 2017.09.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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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험준한 언덕길이 계속돼도 절대 자전거 페달을 멈추지 않는 남자!

냇가에 놓인 징검다리와 허들 장애물 같은 돌담 사이도 자전거와 한몸이 된 채 거침없이 통과합니다.

그는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산악자전거 선수인 '크리스 아크릭'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 숨겨진 자연 장관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주행 실력을 선보이던 그가 이번엔 작은 스코틀랜드라고 불리는 '아란섬'을 찾았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 해변 기암괴석을 무대 삼아 고난도 자전거 기술을 구사하는 주인공!

때 묻지 않은 스코틀랜드 자연과 더불어 그의 정교한 자전거 묘기에 눈을 떼기 힘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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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자전거 묘기와 함께 스코틀랜드 자연 속으로
    • 입력 2017-09-26 06:44:55
    • 수정2017-09-26 0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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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험준한 언덕길이 계속돼도 절대 자전거 페달을 멈추지 않는 남자!

냇가에 놓인 징검다리와 허들 장애물 같은 돌담 사이도 자전거와 한몸이 된 채 거침없이 통과합니다.

그는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산악자전거 선수인 '크리스 아크릭'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 숨겨진 자연 장관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주행 실력을 선보이던 그가 이번엔 작은 스코틀랜드라고 불리는 '아란섬'을 찾았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 해변 기암괴석을 무대 삼아 고난도 자전거 기술을 구사하는 주인공!

때 묻지 않은 스코틀랜드 자연과 더불어 그의 정교한 자전거 묘기에 눈을 떼기 힘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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