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한국 ‘환율 조작국 지정’ 제외
입력 2017.10.18 (21:33)
수정 2017.10.18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미국 재무부가 10월 환율보고서에서 우리나라를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함에 따라 환율 조작국 지정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없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 등 5개 나라가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없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 등 5개 나라가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재무부, 한국 ‘환율 조작국 지정’ 제외
-
- 입력 2017-10-18 21:40:27
- 수정2017-10-18 21:49:56
기획재정부는 미국 재무부가 10월 환율보고서에서 우리나라를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함에 따라 환율 조작국 지정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없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 등 5개 나라가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없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일본 등 5개 나라가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