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서랍장 넘어져 두 살배기 또 사망
입력 2017.10.21 (12:06)
수정 2017.10.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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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조지프 두덱이라는 두 살짜리 남자아이가 집안에 있는 3단 서랍장이 넘어지면서 그 밑에 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발생했는데 이케아 서랍장과 관련된 8번째 아동 사망 사고로 알려졌습니다.
이케아의 말름 시리즈 서랍장은 아이가 붙잡거나 매달릴 경우 앞으로 넘어져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지난해 6월부터 전 세계에서 리콜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발생했는데 이케아 서랍장과 관련된 8번째 아동 사망 사고로 알려졌습니다.
이케아의 말름 시리즈 서랍장은 아이가 붙잡거나 매달릴 경우 앞으로 넘어져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지난해 6월부터 전 세계에서 리콜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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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서랍장 넘어져 두 살배기 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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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1 12:07:13
- 수정2017-10-21 12:10:20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조지프 두덱이라는 두 살짜리 남자아이가 집안에 있는 3단 서랍장이 넘어지면서 그 밑에 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발생했는데 이케아 서랍장과 관련된 8번째 아동 사망 사고로 알려졌습니다.
이케아의 말름 시리즈 서랍장은 아이가 붙잡거나 매달릴 경우 앞으로 넘어져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지난해 6월부터 전 세계에서 리콜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발생했는데 이케아 서랍장과 관련된 8번째 아동 사망 사고로 알려졌습니다.
이케아의 말름 시리즈 서랍장은 아이가 붙잡거나 매달릴 경우 앞으로 넘어져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지난해 6월부터 전 세계에서 리콜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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