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있다가…‘번쩍’
입력 2017.10.25 (20:47)
수정 2017.10.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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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하게 비가 내리는 이곳! 아르헨티나의 가정집인데요.
12살 된 소년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우산으로 받아내며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 마당으로 나간 순간!
굉음과 함께 강력한 섬광을 뿜어냅니다.
마당에 벼락이 내리친 건데요.
다행히 아이는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엄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벼락이 치는 날엔 길고 뾰족한 물건은 낙뢰를 유도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2살 된 소년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우산으로 받아내며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 마당으로 나간 순간!
굉음과 함께 강력한 섬광을 뿜어냅니다.
마당에 벼락이 내리친 건데요.
다행히 아이는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엄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벼락이 치는 날엔 길고 뾰족한 물건은 낙뢰를 유도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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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있다가…‘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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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5 20:51:27
- 수정2017-10-25 20:54:26
요란하게 비가 내리는 이곳! 아르헨티나의 가정집인데요.
12살 된 소년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우산으로 받아내며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 마당으로 나간 순간!
굉음과 함께 강력한 섬광을 뿜어냅니다.
마당에 벼락이 내리친 건데요.
다행히 아이는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엄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벼락이 치는 날엔 길고 뾰족한 물건은 낙뢰를 유도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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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당으로 나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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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촬영하던 엄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벼락이 치는 날엔 길고 뾰족한 물건은 낙뢰를 유도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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