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속 168km 강풍, 직접 맞아보겠습니다!
입력 2017.11.15 (20:45)
수정 2017.11.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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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바람의 위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 산 정상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마스크와 모자, 고글로 중무장한 남성이 건물 밖으로 나섭니다.
이윽고 정면으로 몰아치는 바람과 맞서는 남성!
앞으로 걸어가 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뒤로 밀려날 뿐, 가만히 서 있기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당시 바람의 속도는 시속 168km에 달했는데요.
미국 북동부에서 가장 높다는 워싱턴산 관측소에서 기상학자가 강풍의 위력을 몸소 체험해본 겁니다.
관측소 건물은 강풍과 지진 등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이런 실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바람의 위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 산 정상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마스크와 모자, 고글로 중무장한 남성이 건물 밖으로 나섭니다.
이윽고 정면으로 몰아치는 바람과 맞서는 남성!
앞으로 걸어가 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뒤로 밀려날 뿐, 가만히 서 있기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당시 바람의 속도는 시속 168km에 달했는데요.
미국 북동부에서 가장 높다는 워싱턴산 관측소에서 기상학자가 강풍의 위력을 몸소 체험해본 겁니다.
관측소 건물은 강풍과 지진 등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이런 실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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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속 168km 강풍, 직접 맞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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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11-15 20:55:11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바람의 위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 산 정상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마스크와 모자, 고글로 중무장한 남성이 건물 밖으로 나섭니다.
이윽고 정면으로 몰아치는 바람과 맞서는 남성!
앞으로 걸어가 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뒤로 밀려날 뿐, 가만히 서 있기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당시 바람의 속도는 시속 168km에 달했는데요.
미국 북동부에서 가장 높다는 워싱턴산 관측소에서 기상학자가 강풍의 위력을 몸소 체험해본 겁니다.
관측소 건물은 강풍과 지진 등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이런 실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바람의 위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유명한 미국 워싱턴 산 정상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마스크와 모자, 고글로 중무장한 남성이 건물 밖으로 나섭니다.
이윽고 정면으로 몰아치는 바람과 맞서는 남성!
앞으로 걸어가 보려 안간힘을 쓰지만 뒤로 밀려날 뿐, 가만히 서 있기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당시 바람의 속도는 시속 168km에 달했는데요.
미국 북동부에서 가장 높다는 워싱턴산 관측소에서 기상학자가 강풍의 위력을 몸소 체험해본 겁니다.
관측소 건물은 강풍과 지진 등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이런 실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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