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두피 마사지,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입력 2017.11.28 (20:47)
수정 2017.11.28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 머리에 뭐가 지나갔나요?" 헤벌쭉~ 아기를 웃게 만든 건?
요리도구 아니고요. '두피 마사지기'였네요~
엄마가 이 물건의 기능을 아기에게 체험시켜봤는데요
겉모습은 좀 낯설지만 머리에서 퍼지는 간지러운 느낌에 푹 빠진 듯 합니다.
"엄마 한번 더 해주세요~" 아기를 뒤로 벌러덩 넘어가게 만든 이 물건!
나중에 머리카락 많이 자라면 시원하게 사용해보세요~
요리도구 아니고요. '두피 마사지기'였네요~
엄마가 이 물건의 기능을 아기에게 체험시켜봤는데요
겉모습은 좀 낯설지만 머리에서 퍼지는 간지러운 느낌에 푹 빠진 듯 합니다.
"엄마 한번 더 해주세요~" 아기를 뒤로 벌러덩 넘어가게 만든 이 물건!
나중에 머리카락 많이 자라면 시원하게 사용해보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두피 마사지,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
- 입력 2017-11-28 20:32:35
- 수정2017-11-28 20:52:00
"제 머리에 뭐가 지나갔나요?" 헤벌쭉~ 아기를 웃게 만든 건?
요리도구 아니고요. '두피 마사지기'였네요~
엄마가 이 물건의 기능을 아기에게 체험시켜봤는데요
겉모습은 좀 낯설지만 머리에서 퍼지는 간지러운 느낌에 푹 빠진 듯 합니다.
"엄마 한번 더 해주세요~" 아기를 뒤로 벌러덩 넘어가게 만든 이 물건!
나중에 머리카락 많이 자라면 시원하게 사용해보세요~
요리도구 아니고요. '두피 마사지기'였네요~
엄마가 이 물건의 기능을 아기에게 체험시켜봤는데요
겉모습은 좀 낯설지만 머리에서 퍼지는 간지러운 느낌에 푹 빠진 듯 합니다.
"엄마 한번 더 해주세요~" 아기를 뒤로 벌러덩 넘어가게 만든 이 물건!
나중에 머리카락 많이 자라면 시원하게 사용해보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