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12.08 (18:59) 수정 2017.12.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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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비리 44건 수사 의뢰

지난 5년간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조사 결과, 부정지시나 서류조작 등 채용비리 혐의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40여 건이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삼성 차명계좌 의혹’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경찰이 삼성의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서울국세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 비리 과정에서 나온 의심계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돈 봉투 만찬’ 이영렬 前 지검장 무죄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심서, 일명 김영란법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신세계 ‘주 35시간 근무’…대기업 최초

신세계그룹이 대기업 최초로 내년부터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주당 35시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업계에 근로시간 단축이 확산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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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2-08 19: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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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비리 44건 수사 의뢰

지난 5년간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조사 결과, 부정지시나 서류조작 등 채용비리 혐의 사례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40여 건이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삼성 차명계좌 의혹’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경찰이 삼성의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서울국세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 비리 과정에서 나온 의심계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돈 봉투 만찬’ 이영렬 前 지검장 무죄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심서, 일명 김영란법 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신세계 ‘주 35시간 근무’…대기업 최초

신세계그룹이 대기업 최초로 내년부터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주당 35시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업계에 근로시간 단축이 확산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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