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우병우 前 수석 구속 사흘 만에 소환 조사
입력 2017.12.18 (12:06)
수정 2017.12.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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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된 지 사흘만인 오늘 검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우 전 수석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 지시해 공직자와 민간인 뒷조사를 하고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운영에도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우 전 수석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 지시해 공직자와 민간인 뒷조사를 하고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운영에도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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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우병우 前 수석 구속 사흘 만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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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8 12:08:37
- 수정2017-12-18 12:11:34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된 지 사흘만인 오늘 검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우 전 수석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 지시해 공직자와 민간인 뒷조사를 하고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운영에도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우 전 수석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 지시해 공직자와 민간인 뒷조사를 하고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 운영에도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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