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前 MBC 사장 검찰 출석…“터무니 없지만 성실히 소명”
입력 2017.12.18 (12:11)
수정 2017.12.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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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전 MBC 사장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8개월 만에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김 전 사장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8개월 만에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김 전 사장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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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겸 前 MBC 사장 검찰 출석…“터무니 없지만 성실히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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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8 12:12:08
- 수정2017-12-18 12:23:11
김장겸 전 MBC 사장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8개월 만에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김 전 사장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8개월 만에 강제로 끌려 내려온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게 터무니없지만,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김 전 사장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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