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비위 의혹’ 박승춘 前 처장 검찰 수사 의뢰
입력 2017.12.19 (12:08)
수정 2017.1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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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보훈처의 각종 비위 의혹과 관련해 박승춘 당시 보훈처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보훈처는 박 전 처장 재임 시절 5대 비위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 전 처장과 최완근 전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가 조사한 비위 의혹은 안보교육 DVD 제작·배포와 나라사랑재단 횡령·배임 그리고 고엽제전우회와 상이군경회 수익사업 비리 등입니다.
보훈처는 박 전 처장 재임 시절 5대 비위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 전 처장과 최완근 전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가 조사한 비위 의혹은 안보교육 DVD 제작·배포와 나라사랑재단 횡령·배임 그리고 고엽제전우회와 상이군경회 수익사업 비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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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비위 의혹’ 박승춘 前 처장 검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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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9 12:10:01
- 수정2017-12-19 12:12:04
국가보훈처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보훈처의 각종 비위 의혹과 관련해 박승춘 당시 보훈처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보훈처는 박 전 처장 재임 시절 5대 비위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 전 처장과 최완근 전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가 조사한 비위 의혹은 안보교육 DVD 제작·배포와 나라사랑재단 횡령·배임 그리고 고엽제전우회와 상이군경회 수익사업 비리 등입니다.
보훈처는 박 전 처장 재임 시절 5대 비위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 전 처장과 최완근 전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가 조사한 비위 의혹은 안보교육 DVD 제작·배포와 나라사랑재단 횡령·배임 그리고 고엽제전우회와 상이군경회 수익사업 비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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