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절반 가량 창업에 관심”…희망 1위 ‘교사’

입력 2017.12.26 (07:34) 수정 2017.12.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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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초중고생 등 5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중학생의 47%, 고등학생의 48%가 창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올해 조사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교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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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생 절반 가량 창업에 관심”…희망 1위 ‘교사’
    • 입력 2017-12-26 07:35:02
    • 수정2017-12-26 0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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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초중고생 등 5만 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중학생의 47%, 고등학생의 48%가 창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올해 조사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교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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