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제의”
입력 2018.01.13 (18:59)
수정 2018.01.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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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오는 15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하자고 제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남북 고위급 회담 북측 대표인 리선권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왔으며, 실무접촉 대표단에 김정은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을 이끈 현송월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남북 고위급 회담 북측 대표인 리선권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왔으며, 실무접촉 대표단에 김정은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을 이끈 현송월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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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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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3 19:00:56
- 수정2018-01-13 19:17:34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오는 15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하자고 제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남북 고위급 회담 북측 대표인 리선권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왔으며, 실무접촉 대표단에 김정은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을 이끈 현송월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남북 고위급 회담 북측 대표인 리선권 명의로 통지문을 보내왔으며, 실무접촉 대표단에 김정은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을 이끈 현송월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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