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보수 2.6% 인상 확정…대통령 연봉 2억 2천만 원
입력 2018.01.16 (12:07)
수정 2018.01.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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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통령 연봉이 지난해보다 500만 원 오른 2억 2천4백여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병사 월급은 87.8% 인상돼 병장 월급이 40만 5천여원으로 올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과 2급 이상 공무원은 2%만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연봉은 1억 7천 4백여만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 3천 백여만원 장관은 1억 2천 8백여만원 입니다.
병사 월급은 87.8% 인상돼 병장 월급이 40만 5천여원으로 올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과 2급 이상 공무원은 2%만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연봉은 1억 7천 4백여만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 3천 백여만원 장관은 1억 2천 8백여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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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12:09:47
- 수정2018-01-16 12:16:01
올해 대통령 연봉이 지난해보다 500만 원 오른 2억 2천4백여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병사 월급은 87.8% 인상돼 병장 월급이 40만 5천여원으로 올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과 2급 이상 공무원은 2%만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연봉은 1억 7천 4백여만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 3천 백여만원 장관은 1억 2천 8백여만원 입니다.
병사 월급은 87.8% 인상돼 병장 월급이 40만 5천여원으로 올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과 2급 이상 공무원은 2%만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연봉은 1억 7천 4백여만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 3천 백여만원 장관은 1억 2천 8백여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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