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하와이 ‘빅 아일랜드’의 절경을 한눈에…

입력 2018.01.17 (06:51) 수정 2018.01.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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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쬐는 해변마다 열대지방의 상징인 야자수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어둠이 내린 밤엔 태양처럼 타오르는 활화산이 압도적인 장관을 쉬지 않고 선사합니다.

카메라가 향하는 곳마다 이국적인 경치와 대자연의 신비가 펼쳐지는 이곳은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면적이 큰 섬인 '빅아일랜드'입니다.

미국 시카고 출신의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밤낮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빅 아일랜드만의 풍광은 물론, 지구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킬라우에아 화산 등, 이곳의 대표 자연 명소들을 특수 촬영 기법 타입랩스를 활용해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이렇게 2주간 찍은 사진의 수만 7만 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고의 절경을 놓치지 않은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상낙원 하와이로 순간이동을 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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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17 06:51:22
    • 수정2018-01-17 0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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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내리쬐는 해변마다 열대지방의 상징인 야자수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어둠이 내린 밤엔 태양처럼 타오르는 활화산이 압도적인 장관을 쉬지 않고 선사합니다.

카메라가 향하는 곳마다 이국적인 경치와 대자연의 신비가 펼쳐지는 이곳은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면적이 큰 섬인 '빅아일랜드'입니다.

미국 시카고 출신의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밤낮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빅 아일랜드만의 풍광은 물론, 지구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킬라우에아 화산 등, 이곳의 대표 자연 명소들을 특수 촬영 기법 타입랩스를 활용해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이렇게 2주간 찍은 사진의 수만 7만 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고의 절경을 놓치지 않은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상낙원 하와이로 순간이동을 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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