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감조치’ 또 발령…공공기관 차량 2부제·서울 대중교통 무료
입력 2018.01.17 (12:04)
수정 2018.01.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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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올 들어 두 번째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엔 차량 2부제가 실시됐고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80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했습니다.
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엔 차량 2부제가 실시됐고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80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했습니다.
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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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감조치’ 또 발령…공공기관 차량 2부제·서울 대중교통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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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7 12:05:48
- 수정2018-01-17 12:11:49
초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올 들어 두 번째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엔 차량 2부제가 실시됐고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80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했습니다.
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엔 차량 2부제가 실시됐고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80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했습니다.
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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