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가상화폐 거래 투명화가 최우선”

입력 2018.02.14 (19:28) 수정 2018.02.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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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국민 청원에 대해, 거래 투명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가상화폐 거래 과정에서 불법행위는 막되 관련 신기술은 적극 육성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가상화폐 취급업소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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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가상화폐 거래 투명화가 최우선”
    • 입력 2018-02-14 19:36:41
    • 수정2018-02-14 1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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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국민 청원에 대해, 거래 투명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가상화폐 거래 과정에서 불법행위는 막되 관련 신기술은 적극 육성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가상화폐 취급업소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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