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
입력 2018.02.16 (07:11)
수정 2018.02.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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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에 대해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과 관련한 입출금 내역이 담긴 장부 등을 파기한 혐의로 지난 13일 긴급체포된 바 있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과 관련한 입출금 내역이 담긴 장부 등을 파기한 혐의로 지난 13일 긴급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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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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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6 07:13:57
- 수정2018-02-16 07:14:48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에 대해 구속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과 관련한 입출금 내역이 담긴 장부 등을 파기한 혐의로 지난 13일 긴급체포된 바 있습니다.
이 국장은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과 관련한 입출금 내역이 담긴 장부 등을 파기한 혐의로 지난 13일 긴급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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