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폐회식에 한반도 관련국 대표단 나란히 참석”
입력 2018.02.25 (17:05)
수정 2018.02.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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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저녁 열리는 평창올림픽 폐회식장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과 북한, 중국 등 한반도 현안 관련국 대표단이 나란히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김영철 부위원장과 인사를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방카 미 백악관 보좌관과 김 부위원장이 인사를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폐막식에 앞서 모처에서 북한 대표단장인 김영철 부위원장과 별도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청와대는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김영철 부위원장과 인사를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방카 미 백악관 보좌관과 김 부위원장이 인사를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폐막식에 앞서 모처에서 북한 대표단장인 김영철 부위원장과 별도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청와대는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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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폐회식에 한반도 관련국 대표단 나란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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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5 17:05:47
- 수정2018-02-25 17:07:59
청와대는 오늘 저녁 열리는 평창올림픽 폐회식장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과 북한, 중국 등 한반도 현안 관련국 대표단이 나란히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김영철 부위원장과 인사를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방카 미 백악관 보좌관과 김 부위원장이 인사를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폐막식에 앞서 모처에서 북한 대표단장인 김영철 부위원장과 별도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청와대는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김영철 부위원장과 인사를 나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방카 미 백악관 보좌관과 김 부위원장이 인사를 나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폐막식에 앞서 모처에서 북한 대표단장인 김영철 부위원장과 별도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청와대는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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