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까지 눈·비…낮부터 맑고 다소 쌀쌀

입력 2018.02.28 (23:17) 수정 2018.02.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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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내일, 아침까지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영남과 영동은 20에서 60 충청과 경북 내륙은 10에서 40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20밀리미터가 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최고 30센티미터 이상, 경북 북동 산지는 최고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더 쏟아지겠는데요.

이미 많은 양의 눈이 내렸기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 2도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남 지방은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2-3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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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아침까지 눈·비…낮부터 맑고 다소 쌀쌀
    • 입력 2018-02-28 23:33:31
    • 수정2018-02-28 2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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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내일, 아침까지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영남과 영동은 20에서 60 충청과 경북 내륙은 10에서 40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20밀리미터가 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최고 30센티미터 이상, 경북 북동 산지는 최고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더 쏟아지겠는데요.

이미 많은 양의 눈이 내렸기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 2도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남 지방은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2-3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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