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2회 연속 ATP 8강…아시아 최고 눈앞

입력 2018.03.01 (21:37) 수정 2018.03.0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투어 대회 2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해, 아시아 최고 랭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세계 29위인 정현은 멕시코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23위인 에스코베도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올라 남아공의 앤더슨과 대결하게 됐습니다.

‘에밋 33점 득점쇼’ KCC, 선두 DB 제압…모비스, LG 꺾고 7연승 질주

미리보는 챔프전으로 불렸던 프로농구 1,2위 대결에서 KCC가 33점을 넣은 에밋의 활약으로 DB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19점을 넣은 이대성을 앞세워 엘지를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펠리페 36득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연패 탈출

프로배구 V리그에서 한국전력이 36득점을 올린 펠리페의 활약속에 우리카드를 3대 1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현, 2회 연속 ATP 8강…아시아 최고 눈앞
    • 입력 2018-03-01 21:44:00
    • 수정2018-03-01 22:07:37
    뉴스 9
[앵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투어 대회 2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해, 아시아 최고 랭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세계 29위인 정현은 멕시코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23위인 에스코베도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올라 남아공의 앤더슨과 대결하게 됐습니다.

‘에밋 33점 득점쇼’ KCC, 선두 DB 제압…모비스, LG 꺾고 7연승 질주

미리보는 챔프전으로 불렸던 프로농구 1,2위 대결에서 KCC가 33점을 넣은 에밋의 활약으로 DB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19점을 넣은 이대성을 앞세워 엘지를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펠리페 36득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2연패 탈출

프로배구 V리그에서 한국전력이 36득점을 올린 펠리페의 활약속에 우리카드를 3대 1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