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오늘부터 5박 7일 베트남·UAE 순방
입력 2018.03.22 (08:14)
수정 2018.03.22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5박 7일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 순방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오후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해, 다음날 모하메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확대·단독 정상회담을 한 뒤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오후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해, 다음날 모하메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확대·단독 정상회담을 한 뒤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대통령, 오늘부터 5박 7일 베트남·UAE 순방
-
- 입력 2018-03-22 08:15:37
- 수정2018-03-22 08:59:5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5박 7일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 순방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오후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해, 다음날 모하메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확대·단독 정상회담을 한 뒤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오후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해, 다음날 모하메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확대·단독 정상회담을 한 뒤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