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아이언맨’이 현실로?

입력 2018.03.22 (08:24) 수정 2018.03.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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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복장의 남자가 줄에 매달려서 바위산 상공을 가로지릅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살아있는 아이언맨’ 이라고도 불리는 사람!

영국의 발명가 리차드 브라우닝입니다.

지난해엔 제트엔진 6개를 장착한 특수 슈트를 입고 시속 51km 비행에 성공해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시속 100km로 날 수 있는 슈트를 또 개발한 겁니다.

슈트의 안정성을 시험해 보려고, 영국 웨일스에 있는 짚라인 체험장을 찾아 시험 주행에 나섰다는데요

자신의 발명품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라니, 그야말로 실사판 아이언 맨이네요!

지금까지 핫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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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아이언맨’이 현실로?
    • 입력 2018-03-22 08:24:21
    • 수정2018-03-22 09:00:01
    아침뉴스타임
특이한 복장의 남자가 줄에 매달려서 바위산 상공을 가로지릅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살아있는 아이언맨’ 이라고도 불리는 사람!

영국의 발명가 리차드 브라우닝입니다.

지난해엔 제트엔진 6개를 장착한 특수 슈트를 입고 시속 51km 비행에 성공해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시속 100km로 날 수 있는 슈트를 또 개발한 겁니다.

슈트의 안정성을 시험해 보려고, 영국 웨일스에 있는 짚라인 체험장을 찾아 시험 주행에 나섰다는데요

자신의 발명품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라니, 그야말로 실사판 아이언 맨이네요!

지금까지 핫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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