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한국 기업과 26조 규모 사업 계약”
입력 2018.03.27 (21:29)
수정 2018.03.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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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가 석유·가스 분야에서 모두 26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한국과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SK의 정유저장고와 삼성의 정유시설 건설 등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제는 아부다비의 신규 유전 탐사 개발 프로젝트에도 한국 기업을 반드시 참여시키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SK의 정유저장고와 삼성의 정유시설 건설 등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제는 아부다비의 신규 유전 탐사 개발 프로젝트에도 한국 기업을 반드시 참여시키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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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한국 기업과 26조 규모 사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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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7 21:29:39
- 수정2018-03-27 21:37:48
아랍에미리트가 석유·가스 분야에서 모두 26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한국과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SK의 정유저장고와 삼성의 정유시설 건설 등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제는 아부다비의 신규 유전 탐사 개발 프로젝트에도 한국 기업을 반드시 참여시키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SK의 정유저장고와 삼성의 정유시설 건설 등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제는 아부다비의 신규 유전 탐사 개발 프로젝트에도 한국 기업을 반드시 참여시키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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