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주요 장면 전 세계 생중계”
입력 2018.04.18 (21:11)
수정 2018.04.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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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오늘(18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2차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문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며, 양 정상 간 첫 악수 순간부터 회담 주요 일정과 행보를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오늘(18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2차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문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며, 양 정상 간 첫 악수 순간부터 회담 주요 일정과 행보를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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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정상회담 주요 장면 전 세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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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8 21:13:41
- 수정2018-04-18 21:19:53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오늘(18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2차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문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며, 양 정상 간 첫 악수 순간부터 회담 주요 일정과 행보를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오늘(18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2차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의전·경호·보도 부문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며, 양 정상 간 첫 악수 순간부터 회담 주요 일정과 행보를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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