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처럼 파란 하늘…한낮 22도 ‘포근’

입력 2018.04.25 (12:14) 수정 2018.04.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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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포근하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봄 날씨가 딱 오늘만 같았으면 싶으시죠.

모처럼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면서 시야가 탁 트여있습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바깥 활동하기에 좋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광주는 22도, 대구는 21도로 어제보다 6도에서 8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이 화창하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이 좋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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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모처럼 파란 하늘…한낮 22도 ‘포근’
    • 입력 2018-04-25 12:16:31
    • 수정2018-04-25 12:57:37
    뉴스 12
[앵커]

모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포근하고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봄 날씨가 딱 오늘만 같았으면 싶으시죠.

모처럼 맑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면서 시야가 탁 트여있습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바깥 활동하기에 좋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광주는 22도, 대구는 21도로 어제보다 6도에서 8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이 화창하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이 좋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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