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연안서 백상아리 추정 사체 발견
입력 2018.05.16 (19:30)
수정 2018.05.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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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연안에서 바다의 포식자라 불리는 '백상아리'로 보이는 상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육지에서 300여m 떨어진 바다에서 길이 4m, 무게 300㎏ 정도의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상아리는 주로 바다사자와 고래 등 포유류를 잡아먹고, 상어 가운데 가장 난폭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육지에서 300여m 떨어진 바다에서 길이 4m, 무게 300㎏ 정도의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상아리는 주로 바다사자와 고래 등 포유류를 잡아먹고, 상어 가운데 가장 난폭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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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연안서 백상아리 추정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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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6 19:32:22
- 수정2018-05-17 09:22:32
경남 거제 연안에서 바다의 포식자라 불리는 '백상아리'로 보이는 상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육지에서 300여m 떨어진 바다에서 길이 4m, 무게 300㎏ 정도의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상아리는 주로 바다사자와 고래 등 포유류를 잡아먹고, 상어 가운데 가장 난폭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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