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장윤정·도경완 부부, 둘째 임신⋯“4개월 차”

입력 2018.05.17 (08:23) 수정 2018.05.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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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혹시 또 둘째 갖고 싶은 생각은 없으세요?"]

[이휘재 : "도경완 씨. 말을 해. 말을 해! 왜 말을 못해!"]

[도경완 : "제 마음 같아서는 진작 둘째를 낳았죠~"]

[이휘재 : "전형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은 관상이야."]

둘째 아이를 그토록 원하던 도경완 아나운서의 바람이 이뤄졌습니다!

어제 오전, 장윤정 씨는 자신이 MC로 참여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촬영 중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는데요.

첫째 아들 연우 군이 태어난 지 4년 만에 둘째 아이를 품게 된 장윤정 씨!

“첫째 임신 때와는 또 다른 감격”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 또한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건강하고 차분하게 지내다 엄마를 닮은 아이를 낳겠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장윤정 씨는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몸 건강히 예쁜 아이 순산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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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장윤정·도경완 부부, 둘째 임신⋯“4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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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 "도경완 씨. 말을 해. 말을 해! 왜 말을 못해!"]

[도경완 : "제 마음 같아서는 진작 둘째를 낳았죠~"]

[이휘재 : "전형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은 관상이야."]

둘째 아이를 그토록 원하던 도경완 아나운서의 바람이 이뤄졌습니다!

어제 오전, 장윤정 씨는 자신이 MC로 참여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촬영 중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는데요.

첫째 아들 연우 군이 태어난 지 4년 만에 둘째 아이를 품게 된 장윤정 씨!

“첫째 임신 때와는 또 다른 감격”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도경완 아나운서 또한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건강하고 차분하게 지내다 엄마를 닮은 아이를 낳겠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장윤정 씨는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몸 건강히 예쁜 아이 순산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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