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빈티지 자동차 박람회

입력 2018.05.17 (12:54) 수정 2018.05.17 (1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로나의 빈티지 자동차 박람회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가진 사람들의 축제의 장입니다.

평생의 꿈의 차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요.

개인들의 소장품이던 역사속 빈티지 자동차 1350대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시대 가장 아름다운 차로 기록된 전설의 차량들이 전시장 앞쪽에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차량뿐 아니라 2차 세계대전시 사용된 군용 차량과 오토바이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는 재규어는 행사를 위해 다양한 모델이 선보였습니다.

공식적인 자동차 레이스에서 명성을 떨친 피야트의 '아바스' 시리즈는 여전히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는데요.

박람회마다 같이 열리는 부품 장터에서는 모든 빈티지차종의 어떤 부품도 구할 수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로나 빈티지 자동차 박람회
    • 입력 2018-05-17 12:53:42
    • 수정2018-05-17 12:58:14
    뉴스 12
베로나의 빈티지 자동차 박람회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가진 사람들의 축제의 장입니다.

평생의 꿈의 차를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요.

개인들의 소장품이던 역사속 빈티지 자동차 1350대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시대 가장 아름다운 차로 기록된 전설의 차량들이 전시장 앞쪽에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차량뿐 아니라 2차 세계대전시 사용된 군용 차량과 오토바이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는 재규어는 행사를 위해 다양한 모델이 선보였습니다.

공식적인 자동차 레이스에서 명성을 떨친 피야트의 '아바스' 시리즈는 여전히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는데요.

박람회마다 같이 열리는 부품 장터에서는 모든 빈티지차종의 어떤 부품도 구할 수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