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영남 오늘 밤까지 비…주말 맑고 따뜻

입력 2018.05.18 (12:55) 수정 2018.05.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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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동쪽 지역으로만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강원과 영남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새벽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이후에는 전국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 25도, 일요일 24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비가 내린 뒤라서 내일은 대기질도 좋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안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 20도, 강릉 13도로 서늘하겠고 남부지방은 광주 25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화요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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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원·영남 오늘 밤까지 비…주말 맑고 따뜻
    • 입력 2018-05-18 12:57:42
    • 수정2018-05-18 13:03:17
    뉴스 12
사흘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동쪽 지역으로만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강원과 영남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새벽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이후에는 전국에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 25도, 일요일 24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비가 내린 뒤라서 내일은 대기질도 좋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안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 20도, 강릉 13도로 서늘하겠고 남부지방은 광주 25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화요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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