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재영 날았다…여자배구, 세계 1위 중국 완파

입력 2018.05.18 (21:51) 수정 2018.05.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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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진출권이 걸린 네이션스리그에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중국을 꺾었습니다.

1세트 양효진이 연속 블로킹으로 중국의 기를 꺾습니다.

대들보 김연경의 공격은 위력이 넘칩니다.

강력한 백어택이 코트에 꽂힙니다.

이재영도 맹활약했습니다.

25대 15로 1세트를 잡은 대표팀은 세계 최강 중국에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1주차에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다음주 수원에서 러시아 등과 2주차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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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5-18 2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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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진출권이 걸린 네이션스리그에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중국을 꺾었습니다.

1세트 양효진이 연속 블로킹으로 중국의 기를 꺾습니다.

대들보 김연경의 공격은 위력이 넘칩니다.

강력한 백어택이 코트에 꽂힙니다.

이재영도 맹활약했습니다.

25대 15로 1세트를 잡은 대표팀은 세계 최강 중국에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1주차에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다음주 수원에서 러시아 등과 2주차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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