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 압박에 “국제 의무 엄격히 이행”

입력 2018.05.22 (23:06) 수정 2018.05.22 (2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엄격한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중국을 압박한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국제 의무를 엄격히 이행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중국은 줄곧 마땅히 해야 할 국제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中, 트럼프 압박에 “국제 의무 엄격히 이행”
    • 입력 2018-05-22 23:07:37
    • 수정2018-05-22 23:25:57
    뉴스라인 W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엄격한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중국을 압박한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국제 의무를 엄격히 이행하고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중국은 줄곧 마땅히 해야 할 국제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