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8.05.25 (16:00) 수정 2018.05.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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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아무 때나 마주 앉겠다”…폼페이오 “대화 지속 의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북한은 아무 때나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북한과 대화를 계속할 분명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결정적 이유는?

북미 정상회담 취소에 따라 청와대도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회담 취소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서 미국의 회담 취소 통보까지 긴박했던 상황과 향후 전망, 자세히 짚어봅니다.

‘육해군 3개월, 공군 2개월’ 복무기간 단축

국방부가 육군과 해군 복무기간은 3개월, 공군은 2개월 줄이는 내용의 군 복무기간 단축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르면 올해 육군 입대자부터 18개월 복무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위험물 투척 ‘날벼락’…‘촬영 중 성추행’ 상습범?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령에 50대 여성이 맞아 중상을 입은 사고에 이어 부엌칼까지 떨어져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촬영 도중 성추행과 협박이 있었다는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 피해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집중 이사건> 시간에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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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25 16:01:42
    • 수정2018-05-25 17:00:31
    사사건건
北 “아무 때나 마주 앉겠다”…폼페이오 “대화 지속 의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북한은 아무 때나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북한과 대화를 계속할 분명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결정적 이유는?

북미 정상회담 취소에 따라 청와대도 대응책 마련에 들어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회담 취소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서 미국의 회담 취소 통보까지 긴박했던 상황과 향후 전망, 자세히 짚어봅니다.

‘육해군 3개월, 공군 2개월’ 복무기간 단축

국방부가 육군과 해군 복무기간은 3개월, 공군은 2개월 줄이는 내용의 군 복무기간 단축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르면 올해 육군 입대자부터 18개월 복무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위험물 투척 ‘날벼락’…‘촬영 중 성추행’ 상습범?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령에 50대 여성이 맞아 중상을 입은 사고에 이어 부엌칼까지 떨어져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촬영 도중 성추행과 협박이 있었다는 이른바 '비공개 촬영회' 피해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집중 이사건> 시간에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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