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8.05.26 (06:58) 수정 2018.05.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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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열릴 수도”…재추진 확인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만에 회담 재성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백악관도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추진한다고 확인했습니다.

靑 “북·미 움직임 예의 주시”

청와대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상황의 배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간 소통 채널이 가동되고 있는 상황 역시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北 “언제든 만날 용의…美에 시간·기회 줄 것”

앞서 북한은 김계관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며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미국에 시간과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판사 뒷조사’ 문건…“블랙리스트는 없어”

박근혜 정부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조사한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판사 뒷조사를 한 문건 등이 발견됐지만 사실상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한낮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일부 ‘나쁨’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와 전북,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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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26 0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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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열릴 수도”…재추진 확인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만에 회담 재성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백악관도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추진한다고 확인했습니다.

靑 “북·미 움직임 예의 주시”

청와대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상황의 배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미간 소통 채널이 가동되고 있는 상황 역시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北 “언제든 만날 용의…美에 시간·기회 줄 것”

앞서 북한은 김계관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며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미국에 시간과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판사 뒷조사’ 문건…“블랙리스트는 없어”

박근혜 정부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조사한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판사 뒷조사를 한 문건 등이 발견됐지만 사실상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한낮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일부 ‘나쁨’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와 전북,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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