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8.05.28 (11:59) 수정 2018.05.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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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연쇄 ‘실무 접촉’…정상회담 협상 ‘속도’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미국 대표단과 북한 대표단이 비핵화를 비롯한 핵심 의제를 조율 중이고, 의전과 경호 등을 논의할 미국 측 실무팀도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합니다.

靑, ‘2차 남북정상회담’ 후속 대책 마련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청와대가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남북 고위급 회담 등 후속 대화 준비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 중입니다.

‘직원 폭언·폭행’ 이명희, 경찰 출석

직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오늘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이 이사장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피해자 회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檢,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前 대표 소환

검찰이 '노조 와해 공작'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조 와해 전략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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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연쇄 ‘실무 접촉’…정상회담 협상 ‘속도’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미국 대표단과 북한 대표단이 비핵화를 비롯한 핵심 의제를 조율 중이고, 의전과 경호 등을 논의할 미국 측 실무팀도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합니다.

靑, ‘2차 남북정상회담’ 후속 대책 마련

2차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청와대가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남북 고위급 회담 등 후속 대화 준비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 중입니다.

‘직원 폭언·폭행’ 이명희, 경찰 출석

직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오늘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이 이사장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피해자 회유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檢,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前 대표 소환

검찰이 '노조 와해 공작'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조 와해 전략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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