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6.06 (06:00) 수정 2018.06.0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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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이 최종 낙점됐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센토사섬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북미 회담, 큰일의 출발점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비핵화를 놓고 추가 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진보 대법관 막아야”…‘수사 의뢰’ 여부 진통

진보세력의 대법원 진출을 막으려는 정황이 담긴 법원행정처 문건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사법권 남용'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지 여부를 두고 법원의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 폭발에 50대 중상…군경, 폭발물 감식

어젯밤 서울의 한 상가 주택에서 폭발이 일어나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집안에 서 다량의 화약약품들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감식을 하고 있습니다.

‘현충일’ 불볕더위…자외선·오존 ‘주의’

현충일인 오늘 전국이 맑고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불볕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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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06 05:43:47
    • 수정2018-06-06 0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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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이 최종 낙점됐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센토사섬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북미 회담, 큰일의 출발점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큰 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비핵화를 놓고 추가 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진보 대법관 막아야”…‘수사 의뢰’ 여부 진통

진보세력의 대법원 진출을 막으려는 정황이 담긴 법원행정처 문건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사법권 남용'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지 여부를 두고 법원의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 폭발에 50대 중상…군경, 폭발물 감식

어젯밤 서울의 한 상가 주택에서 폭발이 일어나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집안에 서 다량의 화약약품들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감식을 하고 있습니다.

‘현충일’ 불볕더위…자외선·오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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