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분배 악화 대응, 필요시 예산·세제 적극 반영”
입력 2018.06.07 (17:12)
수정 2018.06.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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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소득 분배 악화와 관련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즉시 작동되도록 필요하면 내년도 예산·세제 개편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득분배 관련 경제현안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득 하위 20% 특성에 맞는 맞춤 대응 방안 마련에 우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경제 부처 장관들을 물론 홍장표 경제 수석 등 청와대 수석들도 참석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득분배 관련 경제현안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득 하위 20% 특성에 맞는 맞춤 대응 방안 마련에 우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경제 부처 장관들을 물론 홍장표 경제 수석 등 청와대 수석들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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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제부총리 “분배 악화 대응, 필요시 예산·세제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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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7 17:15:39
- 수정2018-06-07 17:34:51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소득 분배 악화와 관련된 과제들이 현장에서 즉시 작동되도록 필요하면 내년도 예산·세제 개편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득분배 관련 경제현안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득 하위 20% 특성에 맞는 맞춤 대응 방안 마련에 우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경제 부처 장관들을 물론 홍장표 경제 수석 등 청와대 수석들도 참석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득분배 관련 경제현안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득 하위 20% 특성에 맞는 맞춤 대응 방안 마련에 우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경제 부처 장관들을 물론 홍장표 경제 수석 등 청와대 수석들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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