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내일 개성공단 방문
입력 2018.06.07 (19:03)
수정 2018.06.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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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숙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현지 점검을 할 때 북측 관계자들도 참가할 것이라며, 필요한 실무협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숙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현지 점검을 할 때 북측 관계자들도 참가할 것이라며, 필요한 실무협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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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내일 개성공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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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7 19:04:40
- 수정2018-06-07 19:09:24
통일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내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숙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현지 점검을 할 때 북측 관계자들도 참가할 것이라며, 필요한 실무협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숙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현지 점검을 할 때 북측 관계자들도 참가할 것이라며, 필요한 실무협의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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