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월드컵 유니폼 ‘나이지리아’가 최고”

입력 2018.06.08 (06:55) 수정 2018.06.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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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영국 주간지 <미러>와 미국 CBS 등, 각국 외신들이 32개 참가국 유니폼을 홈, 원정으로 나눠서 순위를 매겼는데요.

그 결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유니폼이 1위를 휩쓸었습니다.

나이지리아를 상징하는 녹색을 기본으로 특유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강한 패턴이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는데요

심지어 발매되자마자 전 세계 사전 주문만 300만 장이 나갈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팀 유니폼은 17위부터 31위까지 극과 극의 평가를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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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월드컵 유니폼 ‘나이지리아’가 최고”
    • 입력 2018-06-08 06:57:09
    • 수정2018-06-08 07:52:18
    뉴스광장 1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영국 주간지 <미러>와 미국 CBS 등, 각국 외신들이 32개 참가국 유니폼을 홈, 원정으로 나눠서 순위를 매겼는데요.

그 결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유니폼이 1위를 휩쓸었습니다.

나이지리아를 상징하는 녹색을 기본으로 특유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강한 패턴이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는데요

심지어 발매되자마자 전 세계 사전 주문만 300만 장이 나갈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팀 유니폼은 17위부터 31위까지 극과 극의 평가를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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