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18.06.12 (21:57) 수정 2018.06.12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첫 단추가 꿰어졌습니다.

북미 두 정상이 핵 없는 한반도에서 새로운 북미 관계를 맺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자는데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후속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북미 정상회담 특집 KBS 9 시 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18-06-12 22:00:46
    • 수정2018-06-12 22:01:33
    뉴스 9
한반도 평화의 첫 단추가 꿰어졌습니다.

북미 두 정상이 핵 없는 한반도에서 새로운 북미 관계를 맺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자는데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후속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북미 정상회담 특집 KBS 9 시 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