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고소’ 김기덕 감독, 검찰 출석
입력 2018.06.13 (00:53)
수정 2018.06.1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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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덕 감독이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감독은 어제(12일) 서울중앙지검의 고소인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방송에 나온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은 이에앞서 여배우 모 씨가 지난해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뒤 최근 해당 여배우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 감독은 어제(12일) 서울중앙지검의 고소인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방송에 나온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은 이에앞서 여배우 모 씨가 지난해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뒤 최근 해당 여배우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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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고소’ 김기덕 감독,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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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3 00:58:11
- 수정2018-06-13 01:13:17
여배우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덕 감독이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감독은 어제(12일) 서울중앙지검의 고소인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방송에 나온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은 이에앞서 여배우 모 씨가 지난해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뒤 최근 해당 여배우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 감독은 어제(12일) 서울중앙지검의 고소인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고 방송에 나온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은 이에앞서 여배우 모 씨가 지난해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뒤 최근 해당 여배우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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