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호위함 폭발 사고…부사관 1명 사망

입력 2018.06.19 (23:32) 수정 2018.06.19 (23: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에서 훈련중이던 천 5백 톤급 해군 호위함인 '마산함'에서 폭발 사고가 나 해군 부사관 한 명이 숨졌습니다.

해군은 탄약 해체 작업 도중 폭발이 일어났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군 호위함 폭발 사고…부사관 1명 사망
    • 입력 2018-06-19 23:33:03
    • 수정2018-06-19 23:54:31
    뉴스라인 W
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에서 훈련중이던 천 5백 톤급 해군 호위함인 '마산함'에서 폭발 사고가 나 해군 부사관 한 명이 숨졌습니다.

해군은 탄약 해체 작업 도중 폭발이 일어났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