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톰 크루즈 다음 달 내한…‘최다 방문’

입력 2018.06.22 (07:32) 수정 2018.06.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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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다음달 내한합니다.

해외 스타들의 한국 방문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유독 톰 크루즈는 방한할 때마다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함께 보시죠.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다음 달 16일,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홍보차 한국을 찾습니다.

공식적으로만 9번째 내한이며, 할리우드 배우 중 내한 횟수가 가장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16년 11월에 이어 불과 1년 반만이지만 팬들의 기대는 상당합니다.

톰 크루즈가 내한 행사 때마다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지난 2013년엔 해외 스타로는 이례적으로 부산을 찾아 팬들을 만나기도 했죠.

또 이번 영화는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은 미션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로, 올 여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을 확정해 영화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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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2 07:37:56
    • 수정2018-06-22 0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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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다음달 내한합니다.

해외 스타들의 한국 방문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유독 톰 크루즈는 방한할 때마다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함께 보시죠.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다음 달 16일,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홍보차 한국을 찾습니다.

공식적으로만 9번째 내한이며, 할리우드 배우 중 내한 횟수가 가장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16년 11월에 이어 불과 1년 반만이지만 팬들의 기대는 상당합니다.

톰 크루즈가 내한 행사 때마다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지난 2013년엔 해외 스타로는 이례적으로 부산을 찾아 팬들을 만나기도 했죠.

또 이번 영화는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은 미션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로, 올 여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을 확정해 영화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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