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지석진, 어제 새벽 부친상…지병으로 별세
입력 2018.06.22 (08:22)
수정 2018.06.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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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해외에서 K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걸 그룹 블랙핑크 또한 최근 발표한 신곡이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 들려드리기 전에, 개그맨 지석진 씨의 부친이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개그맨 지석진 씨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인해 어제 새벽 숨을 거뒀는데요.
연말 시상식처럼 뜻깊은 자리에 설 때면 부모님을 언급하며 효심을 드러내 온 지석진 씨.
[지석진/개그맨/2007 연예대상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요. 그리고 폐암을 멋지게 이겨내신 아버님께 이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석진 씨는 현재 진행 중이던 라디오를 포함해 예정된 모든 촬영 일정들을 중단한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요.
고인의 발인은 내일 오전 치러질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해외에서 K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걸 그룹 블랙핑크 또한 최근 발표한 신곡이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 들려드리기 전에, 개그맨 지석진 씨의 부친이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개그맨 지석진 씨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인해 어제 새벽 숨을 거뒀는데요.
연말 시상식처럼 뜻깊은 자리에 설 때면 부모님을 언급하며 효심을 드러내 온 지석진 씨.
[지석진/개그맨/2007 연예대상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요. 그리고 폐암을 멋지게 이겨내신 아버님께 이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석진 씨는 현재 진행 중이던 라디오를 포함해 예정된 모든 촬영 일정들을 중단한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요.
고인의 발인은 내일 오전 치러질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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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08:27:15
- 수정2018-06-22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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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해외에서 K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걸 그룹 블랙핑크 또한 최근 발표한 신곡이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 들려드리기 전에, 개그맨 지석진 씨의 부친이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먼저 만나보시죠.
[리포트]
개그맨 지석진 씨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인해 어제 새벽 숨을 거뒀는데요.
연말 시상식처럼 뜻깊은 자리에 설 때면 부모님을 언급하며 효심을 드러내 온 지석진 씨.
[지석진/개그맨/2007 연예대상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요. 그리고 폐암을 멋지게 이겨내신 아버님께 이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석진 씨는 현재 진행 중이던 라디오를 포함해 예정된 모든 촬영 일정들을 중단한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요.
고인의 발인은 내일 오전 치러질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해외에서 K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걸 그룹 블랙핑크 또한 최근 발표한 신곡이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 들려드리기 전에, 개그맨 지석진 씨의 부친이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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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석진 씨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고인은 평소 앓던 지병으로 인해 어제 새벽 숨을 거뒀는데요.
연말 시상식처럼 뜻깊은 자리에 설 때면 부모님을 언급하며 효심을 드러내 온 지석진 씨.
[지석진/개그맨/2007 연예대상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요. 그리고 폐암을 멋지게 이겨내신 아버님께 이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석진 씨는 현재 진행 중이던 라디오를 포함해 예정된 모든 촬영 일정들을 중단한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요.
고인의 발인은 내일 오전 치러질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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